2006년 시무식(소장단회의)이 대표이사 정문선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과현장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1월2일 본사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행사는 대표이사 2006년 신년사를 시작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신년사를 통해서 대표이사께서는 2006년도 선주토건의 목표설정으로 "Triple Zero운동" 안전사고,하자발생,윤리(양심.도덕)사고 제로 운동을 강조하였다.
시무식(소장단회의) 후 본사 임직원 및 현장소장들이 청계산 정상에서 병술년 1월2일 15시가 되어 선주토건 대표이사 이하 임직원의 정성을 모아 청계산 정상에서 전현장의 모든 인원의 삼재,팔난,관재구설등 고통스러운 질병의 재앙을 물리쳐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무재해로 현장작업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기원하였다.